잊혀져갈 기억들? 아니 행복한 기억들.. 나의 옛날 이야기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 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날날의 아릅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