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필카/풍경,야경
호떡집에 불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집을 두고 하는 말이다.
포장마차를 한바퀴 감고
주인이 보이질 않는다.
살며시 가서 보니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호떡팔아서 저정도면
할만한거 아닌가
모르겠네...
물론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