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회에서
남이섬을 널러갔다.
첨 만난 파덕공주
cannon10D...
남을 찍는건 참 어렵다.
다른 사진들은
그 나름데로 그렇다 치더라도
누군가를 찍는것 처럼
어려운게 또 있을까?
지금도 사람들을 자주 찍지
못하는 그래서 경주소녀를
연습대상으로
삼고 연습한다.
그 당시에는 표정도 묘한
파덕공주의 자세에
넋 다운 됐다.
처음 보는 이에게 주는
저런 시선은 예사롭지 않은데...
지금은 나에게 가끔 활력을 준다.
지금도 모르지만
넘 모를때 찍어서 미안 미안~~
파덕공주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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