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필카/중국

중국에가다~~~

Jinaholic 2007. 1. 15. 16:08

 


 

(Auto play ..waiting)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lelights,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of the mon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중국체류기간에  다섯번째로 옮긴  Golden lake Hotel

호텔에 즐어가는 입구에서...

 

 

 

Goldenlake hotel 로비에서...

짐을 정리하는 벨보이가 보이네...

이 호텔에는 일본사람이 좀 있어서

일본어를 하는 여자가 있었다.

한국말은 없더군....

 

 

 

 

Golden lake hotel의 앞쪽에서

물위에 마련한 정자라고나 할까?

 

 

 

 

Goldenlake 호텔정면에서...

호텔이름과 맞아 떨어지나?

낮과는 사뭇다른 분위기....

 

 

 호텔방에서 바라본 호텔 밖의 전경..

뒤로는 공장들과 공장의 기숙사들,아파트들.....

 

 

 

 

 

저녁먹기전에 한컷...밤분위기와 너무 다른 호텔 주변

비가 약간 내렸던 흐린 날씨였다. 

 

 

 

기름진 음식에 질린 배를 채우기 위한 나의 식량들..

다행히 호텔 주변 구멍가게를 갔더니 나를 반기는 오리온..

 

 

나의 식량인 후레쉬베리...

한국에 와서 보니 상자도 틀리고 오리온도 틀리다.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 워낙 가짜가 많아서...

 

 

 

New village hotel 근처 슈퍼마켓 상점에서...

신라면이라도 있을까 해서 봤지만

찾지를 못했다. 라면의 종류는 우리나라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코너 자체가 라면이 너무 많았다.

특히 끓여먹지않는 라면들....

 

 

도대체 이게 뭘까? 어떻게 해서 먹는건지 모르겠다.

마치 육포처럼 말려서 먹는걸까?

현지인들에게도 보여줬지만...잘 모른단다.

다만 4다리를 가진 동물? 아니 짐승같다.

 


 

흔히 라면 사리라고 하듯이....중국에도 있다는 사실

부대찌개가 생각났따.

 

 

중국의 쏘시지.....가끔 편의점에서 돈계산하면서

배고프면 하나씩 먹은 쏘시지

우리의 천하장사가 최곤거 같다...

 

 

술안주도 진짜 다양하고,

 종류가 너무 많았다.

아몬드를 사고싶었는데 결국

못찾았다....중국 점원에게 설명을 해도

알아 듣지를 못했다.  

 

 

카스타드인가? 후레쉬베리같은 종류들...

뭐  그런것 같다 몇 그람 되면 5.3원이 되는..

비닐봉지에 살만큼 사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정하더군....

 

 

 

많은 사탕종류들....

그래도 이건 좀 사는 사람이 먹는다.

주로 애들이 먹는게 호박씨,해바라기씨 뭐 이런거다....

주머니에 넣고 오물~오물~~

 

 

 

장금이의 열풍은 대단하다.

한때 주윤발,장국영 이런 홍콩 스타들이 광고나 상품에 있듯이

대장금이 유명하긴 유명하다는걸

다시 실감했다.

 

 

감자칩 Photato hips....

배우는 지금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자동차 영화 뭐더라~~~홍콩영화 initial D에 나오는 주인공이다.

 

 

Goodview Hotel 로비에서

많은 호텔을 가보진 못했지만 별다섯개의 느낌이 살아있다.

 

 

 

Goodview hotel 로비 천장...

국회의사당 돔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태권V 머리같기도 하구...

 

 

 

숙소 호텔의 뒷 전경...

주위에는 호수와 산으로 아름답운 풍경들이 기억이난다.

그속에 있는 일부분 수영장...늦가을이기에..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

 

 

 

Goodview hotel뒤 자연의 호수에 배를 타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시간만 있다면 놀고 싶어진다...

 

 

 

호텔 숙소로 들어가면서...

Classic한 분위기도 있고, 아파트같은 느낌도 든다.

 

 

Goodview hotel...잠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머리 위에 비치고 있는 등..

 

 

 

Goodview hotel 아침식사를 하는 외국인들..

다른 호텔에 비해서 가장 먹을만한

음식들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