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를 보낸다. 알록 달록한 나의 마음들 설레는 그런 순수한 마음들 그런 마음들 모두 담아 멀리있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너무 늦지 않게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6.20
너 어제 몇시에 겨 들어왔어? 핫핫핫 이 인형을 보고 넘 웃었다. 울 엄니다 울엄니!!!! 20대때 많이 듣던 소리.. ㅋㅋㅋ 빗자루만 들면 진짜 똑같다. 난 왜 이런게 좋지... 얼굴에 그림자가 진게 아쉽다. 비누방울 방울 방울~~~랄라라 디카,필카/엽기 또는 재미 그리고 그냥 그런거 2007.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