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열차를 기다리더중
비틀거리며 사내 한명이 다가온다...
취중에도 나를 보더니 움짓.... .
이내 모퉁이를 돌아 몸을 숨기고
꾸~욱 참았던 몸의 탄수화물을
배출한다....그 흔적들은 바닥에
찌릉내라는 이름으로
냄새와 흔적을 남기고 유유히 사라진다.
뒤돌아 사라질쯤
모를것 같지만 내가방에선
어김없이 카메라가 튀어나와
현장 증거를 포착한다.
도대체 넌 누구냐?
늦은밤 열차를 기다리더중
비틀거리며 사내 한명이 다가온다...
취중에도 나를 보더니 움짓.... .
이내 모퉁이를 돌아 몸을 숨기고
꾸~욱 참았던 몸의 탄수화물을
배출한다....그 흔적들은 바닥에
찌릉내라는 이름으로
냄새와 흔적을 남기고 유유히 사라진다.
뒤돌아 사라질쯤
모를것 같지만 내가방에선
어김없이 카메라가 튀어나와
현장 증거를 포착한다.
도대체 넌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