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똑같이... 하늘공원에서 만난 여름안에서님... 무지 나를 많이 찍었다... 어찌나 많이 눌러데던지.... 민망할정도에 3등급판정을 받았다. 초심의 마음으로 사진을 사랑하길 바란다. 디카,필카/인물 2006.10.18
나에 길은?? 내가 걸어온길.... 멋있고 화려하진 않아도 생각하면 씨~익 웃음도 나고.. 내가 걸아갈길.... 앞으로 기대와 걱정이 앞서지만 걸어온 길만큼 더 열심히 살자 디카,필카/풍경,야경 2006.10.15
들여다보고싶은 門 뭐가 있을까? 혹시 안방 마님? 궁금해지고 열고 싶어지는 문...힐힐 사상이 불순하군@@ 아직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 같은 문... 디카,필카/풍경,야경 200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