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나? 그럼 보여줘라...그렇지 않다는걸 말장난 하지말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는 마음부터 배웠으면 좋을텐데.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7.03
너에게 나를 보낸다. 알록 달록한 나의 마음들 설레는 그런 순수한 마음들 그런 마음들 모두 담아 멀리있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 너무 늦지 않게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6.20
우리에겐 내일은 있다. 따사로운 햇살에도.. 쉬어갈수 있는 차가운 바람에도.. 방패막이 될수 있는.. 그 자리에 항상 머무를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당 내안에서 편히 쉴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갖자. 잼나겠당....팔장끼고 걸어가기.. 도란도란@.@ 사실 난 더워 죽겠던뎅...핫핫핫 내 양말 회색...숏다리로 인한 바지 접기.. 큰 사발..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6.03
행복을 느껴라!!_한옥마을 행복의 담을 넘어... 플레어 사진을 담아본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믿음으로 함께하라.. 평촌광돌이 & 그린나래 가슴을 열어랏!!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5.14
경복궁_경회루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경복궁을 처음 지을 때의 경회루는 작은 규모였으나,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 그 후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270여 년..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5.11
호떡집에 불나당~~ 호떡집에 불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집을 두고 하는 말이다. 포장마차를 한바퀴 감고 주인이 보이질 않는다. 살며시 가서 보니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호떡팔아서 저정도면 할만한거 아닌가 모르겠네... 물론 힘들겠지..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5.06
명동의 거리 인생의 힘든 무게가 느껴질 때 마냥 걷는다. 걷다 힘들면 쉬엄 쉬엄 간다. 그리고 고개들어 하늘 한번.. 내머리 위엔 항상 맑은 하늘이 가득 했으면 좋겠다. 가자...빠이팅!!!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했다. 엄청난 스피커로부터의 굉음과 함께...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본다. 세명의 뉴에..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4.22
난 행복합니다.~~*^.^*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누구나 행복을 찾으려한다. 하지만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틀리니 행복은 같을 수 없다. 나는 행복을 꿈군다. 이미 꿈꾸고 있을지 모른다. 내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영원히 그대와 함께 하고 싶다. 다음 "행복 정거장"을 위해 하루를 열심히 살것이다. 옛 사진을 정..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