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Transformers) 트랜스포머 마이클베이 스티븐스필버그 예고편을 보고 어린시전 변신로봇이 생각났다. 스페이스 건담인가 하는 전투기 비행기가 로봇으로 변하는.. 참 그때 장난감을 넘 좋아했다. 하루에 100원짜리 장난감을 1개이상은 꼭 사가지고 집에 들어가곤 했다. 그때 그시절 자꾸 생각난다. 와 ~진짜 보구싶당.. 디카,필카/엽기 또는 재미 그리고 그냥 그런거 2007.06.10
우리에겐 내일은 있다. 따사로운 햇살에도.. 쉬어갈수 있는 차가운 바람에도.. 방패막이 될수 있는.. 그 자리에 항상 머무를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당 내안에서 편히 쉴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갖자. 잼나겠당....팔장끼고 걸어가기.. 도란도란@.@ 사실 난 더워 죽겠던뎅...핫핫핫 내 양말 회색...숏다리로 인한 바지 접기.. 큰 사발..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6.03
행복을 느껴라!!_한옥마을 행복의 담을 넘어... 플레어 사진을 담아본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믿음으로 함께하라.. 평촌광돌이 & 그린나래 가슴을 열어랏!!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5.14
경복궁_경회루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경복궁을 처음 지을 때의 경회루는 작은 규모였으나, 조선 태종 12년(1412)에 연못을 넓히면서 크게 다시 지었다. 그 후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270여 년..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5.11
호떡집에 불나당~~ 호떡집에 불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집을 두고 하는 말이다. 포장마차를 한바퀴 감고 주인이 보이질 않는다. 살며시 가서 보니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호떡팔아서 저정도면 할만한거 아닌가 모르겠네... 물론 힘들겠지.. 디카,필카/풍경,야경 2007.05.06
아무 생각 없어지는 나 지하철을 내려 걸어가다가 카네이션 바구니를 보았다. 한바구니 5,000. 어렸을때는 색종이로 오려서 풀을 발라 그리고선 핀을 꽂아 부모님 왼쪽 가슴에 달아주곤 했는데... 인제는 머리가 컸나보다...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그냥 산다. 한바구니 살까 두개를 살까? 아니 큰바구니 한개를 살까? 몇일 있으.. 디카,필카/접사_동식물그리고 蟲 2007.05.06